파리바게트 피치올린파바 직접 먹어 본 후기

 

날씨가 너무 좋네요
날씨가 너무 좋아서

파리바게트에서 새로 출시된

피치 올린 파바

를 먹어 보았습니다.

오우 홍보용 사진상으로는 굉장히 군침을 돌게 하는데요

한번 먹어보겠습니다 껄껄

가격입니다
파리바게트 신제품 피치 올란 파바는
11,900원의 가격을 갖고있는데요

요즘 빙수가격 치곤 저렴 하게 느껴집니다

실제 제품 사진입니다

음?

빙수양을 1/3 만 주신것 같은데요?

사진과는 너무나 다른 비주얼에 놀랐습니다

사진상과 비슷하려면 지금 나온상태에서
위로 한층 더 쌓아줘야 할텐데 말이죠
실망입니다 ㄷㄷ

마치 인스타에서 키크고 멋진 남자한테
dm이 왔는데 얘기도 잘 통하고 재밌어서 커피숍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. 하지만 실제로
만나보니 키도 작고 전혀 다르게 생긴 사람이 나왔는데요.

지금이 바로 그런 상황입니다.
당한 기분입니다 ㄷㄷ

기분같아서는 1/3만 나왔으니
가격도 1/3의 가격인 4천원만 지불하고 싶어졌지만
참아야겠습니다.

 

그래도 맛은 좋네요
노란것은 망고
하얀것은 코코넛 입니다

 

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만

홍보용 사진과 실물사진이 너무 달라서 기분이상한것은 사실입니다.

드시는데 참고하세요 ㅎㅎ

 

그럼이만!